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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의 새벽일기... #11 로컬푸드, 파머스마켓, 하나로장터, 생산과 소비가 한 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세상!
작성자 친구네농장지기 (ip:183.97.11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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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03-11 1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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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새벽일기... #11 로컬푸드, 파머스마켓, 하나로장터, 생산과 소비가 한 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세상! 이모저모 / 새둥지마을

2013/03/11 05:00

복사 http://ktsbigi.blog.me/1201841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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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새벽일기... #11 로컬푸드, 파머스마켓, 하나로장터, 생산과 소비...

☆ 생산자인 농업인이 소비자를 좀더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소비자는 어떤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인지 알고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글로벌화되고, 대형유통화되고, 그러한 시스템을 맞추기 위해 우리 농산물도 대형산지유통센터개념의 수집, 선별, 포장, 출하, 유통방식으로 재편되었다.
규모화된 대량생산과 이를 수집하여 년중 안정적인 공급시스템이 갖추어 지지 않으면 대형마트체제의 농산물 유통시스템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방식에서의 문제점은 없을까?
시스템이 없는 곳에서 농사짓는 농업인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방법들이다.
또한, PB상품화로 광역화된 농산물 원산지개념으로 소비자는 어느 곳의 어느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인지 알 수가 없으며, 시장개념이 사라져 소비자는 파는데로 구입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 이러한 시스템접근이 어려운 우리 지역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은 로컬푸드개념과 파머스마켓을 접목한 하나로장터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지역농협의 하나로마트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
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이 지역농협의 하나로마트가 되어야 한다.
요즘 지역농협들중 앞서가는 농협들은 로컬푸드시스템을 도입한 파머스마켓개념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TF팀까지 꾸려서 농산물유통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로컬푸드시스템이 지역마다 정착이 된다면 소규모 다품목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농업인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겨날 것이다.
대부분의 농업인들이 규모화 되지 못하고 영세 소농들인데 정책은 품목단일화에 규모화를 유도하고 있으니 어려운 농업인들이 더 어려워 지는 건 아닐까?
물론 전체 국민들의 먹거리와 안정적인 농산물 물가정책을 위해서는 대형유통시스템이 맞을 수 있다.
대신 농업인들은 항상 배고프고, 대형유통업체들은 배부른 것이 문제...
조금 더 주더라도 제값을 주고,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재배한 소중한 우리농산물을 감사히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우리 농업농촌을 지속가능케 하는 방법이 아닐까?
농업인들은 좀더 쉽게 농산물유통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고, 소비자는 언제 누가 어디서 재배한 농산물인지 알 수 있는 현실적인 방식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앞서가는 지역농협들이 선도해가는 로컬푸드운동과 파머스마켓방식의 하나로마트운영에 큰 기대를 해본다.
농협의 식사랑농사랑운동과 더불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행복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 식사랑농사랑홈페이지에서 어린이서포터즈와 주부농산물구매체험단 회워을 모집하고 있답니다^^
www.식사랑농사랑.com

친구네농장지기 2013.03.11
www.haess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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